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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소개
- 이충엽 장로
(CTS부산방송 운영위원회
직전위원장)
하나님께서는 새롭게 운영위원회가 개편되는 변혁기에 제게 CTS부산방송 운영위원회 제3대 운영 위원장으로 섬길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주셧고, 그간 영상선교사역에 동참할 수 있었던 것을 개인적으로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더불어 운영위원장으로 함께 섬겨오면서 CTS부산방송 운영위원분들과 방송사 임직원들은 기쁨으로 주민의 일을 감당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운영위원장으로 이들과 함께 2년여 시간을 함께 해오면서 방송영상사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게 되고, 이 사역이 얼마나 귀하고 주님 기뻐하시는 일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제 뒤를 이어 운영위원회를 이끄실 정상원 장로님의 앞날에도 하나님의 축복하심을 바라고 옆에서 응원하고 함께 영상선교사역에 변함없이 협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 자리를 축하해주시기 위해 함께 해주신 운영위원분들과 모든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를 전하며 그동안 제 옆에서 응원하고 기도해준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 운영위원장으로 함께 섬겨오면서 CTS부산방송 운영위원분들과 방송사 임직원들은 기쁨으로 주민의 일을 감당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운영위원장으로 이들과 함께 2년여 시간을 함께 해오면서 방송영상사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게 되고, 이 사역이 얼마나 귀하고 주님 기뻐하시는 일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제 뒤를 이어 운영위원회를 이끄실 정상원 장로님의 앞날에도 하나님의 축복하심을 바라고 옆에서 응원하고 함께 영상선교사역에 변함없이 협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 자리를 축하해주시기 위해 함께 해주신 운영위원분들과 모든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를 전하며 그동안 제 옆에서 응원하고 기도해준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상원 장로
(CTS부산방송 운영위원회
신임위원장)
동영자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 속에 부족한 제가 CTS부산방송 운영위원회 제4대 위원장으로 섬길 수 있게 되어 먼저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방송이라는 매체를 통해 국내를 비롯하여 어디는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이 시대에 가장 효율적인 선교의 장으로 우리 CTS가 순수복음방송을 지향하여 기쁜 마음으로 이 일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업무 차 자주 방문하게 되는 아프리카 무슬림지역에서 접하게 되는 CTS방송은 언제나 감동 그 이상의 것으로 늘 다가오곤 하였습니다.
위성방송의 확대, 인터넷 통신망의 급증은 이제 세계인의 손바닥 안 기기 속에 모든 정보를 실시간 접하게 되는 시대 속에 살게 되므로 우리 복음방송이 뱀처럼 지혜롭게,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좀 더 앞선 전략적 대응으로 세상의 어지러운 문화를 이겨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나라들이 더 확장될 수 있도록 모든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일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우리 CTS부산방송 운영위원회 모든 동역자들과 함께 기도하고 헌신하기를 다짐해 봅니다.
늘 배후에서 기도해주시고 아낌없는 후원과 격려를 베풀어주신 동역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방송이라는 매체를 통해 국내를 비롯하여 어디는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이 시대에 가장 효율적인 선교의 장으로 우리 CTS가 순수복음방송을 지향하여 기쁜 마음으로 이 일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업무 차 자주 방문하게 되는 아프리카 무슬림지역에서 접하게 되는 CTS방송은 언제나 감동 그 이상의 것으로 늘 다가오곤 하였습니다.
위성방송의 확대, 인터넷 통신망의 급증은 이제 세계인의 손바닥 안 기기 속에 모든 정보를 실시간 접하게 되는 시대 속에 살게 되므로 우리 복음방송이 뱀처럼 지혜롭게,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좀 더 앞선 전략적 대응으로 세상의 어지러운 문화를 이겨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나라들이 더 확장될 수 있도록 모든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일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우리 CTS부산방송 운영위원회 모든 동역자들과 함께 기도하고 헌신하기를 다짐해 봅니다.
늘 배후에서 기도해주시고 아낌없는 후원과 격려를 베풀어주신 동역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