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N

사장인사

디지털 시대에 인터넷과 스마트폰
앱으로 복음을 전하는 뉴욕기독교방송
CBSN이 2014년 9월, 세계의 수도
뉴욕에서 개국했습니다.

오직 복음만을 전하는 뉴욕기독교방송 CBSN의 작고 아담한 지하실 방송국에는 헌신된 전문 방송인들과 전문 교회음악인들, 자원 봉사자들이 기쁜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한 성령의 역사와 교통하심의 산물임을 믿습니다. 이 작은 겨자씨들의 헌신과 동참으로 성령의 능력과 방송사역의 큰 열매를 맺을 것을 확신합니다.

인터넷 전파를 타고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해 우리가 갈 수 없는 세상 땅끝까지 복음을 전달하는 것이 CBSN의 개국 목적이며 사명입니다.
그동안 일부 교회나 기독 언론 매체가 스마트폰을 통해 단편적으로 방송을 한 적은 있지만 CBSN은 신앙인인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을 위한 24시간 종합 편성 프로그램 방송에 전념할 것입니다.

소위 인터넷 라디오 방송인 뉴욕기독교방송(Christian Broadcasting System of New York)은 목사님들의 주옥같은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설교방송(은혜의 말씀, 생명의 양식)을 포함해 메마르고 척박한 영혼들을 위한 은혜로운 찬양과 찬양토크 프로그램, 한국뉴스와 지역 소식, 교계뉴스, 날씨 등을 전하는 CBSN 출발새아침, 이민.교육.신앙.건강.법률.회계 등 전문가와 함께 하는 상담실, 선교사의 간증을 들어보는 선교 24시 등의 다양하고 생동감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합니다.

마지막 시대에 CBSN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사역에 부족한 ‘나’를 써 주심에 감사하고 감격할 뿐입니다. 할렐루야!
이제 뉴욕뉴저지 신앙인들의 친구같은 방송 CBSN과 함께 호흡하실 각 분야의 뜻있는 동역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합니다.
  • 문의: 718-414-4848 
  • 카톡아이디 CBSN

사장 문석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