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남아공 집회, 2천 오백명이상 예수 영접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4-15 조회 : 2,122
인종 차별정책 즉 30년 전만 하더라도 아파르트헤이트가 심각하게 자행되던 남아공에서 최근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강사로 나선 집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집회에서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설교를 통해 참석자들은 영적인 자유함을 맛볼 수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아울러 압사 스테디움에서 사흘간 열린 집회에서 이천 오백여명의 사람들이 그리스도께 헌신했습니다.
이번 집회는 연인원 사만 칠천여명의 사람들과 더반의 500여명의 교회가 후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