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소개

인사말
이정원 감독CTS동부방송 이사장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유럽 종교개혁지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루터가 태어난 고향, 목회 사역지, 수도원과 신학교, 무덤까지, 기독교를 로마가 313년 인정하고 천 년이 흐르면서 성직자들이 진리 위에 숱한 구습의 옷을 입혀 진리가 질식해 죽게 되어 루터가 종교개혁을 할 수 밖에 없었으며 수없이 많은 사람이 희생되고 추방되어 파직과 출교를 당하면서도 오직 말씀으로 종교개혁을 하였던 장소입니다.
그리고 이제 500년이 지난 지금 그 말씀 위에 성직자들이 인위적인 해석으로 너덜너덜하게 옷을 입혀 말씀이 생명을 잃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개혁이 일어나야 합니다.
이제는 오직 성령으로 오직 성령으로 성령만이 무너져가는 교회, 기울어져 가는 교회를 다시 세울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고 성령과 동행하며 성령 충만한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이 될 때 교회는 다시 그리스도의 뜻을 이 땅에 세우는 교회가 될 것 입니다. 오직 성령으로 구습의 두꺼운 껍질을 벗고 거듭나야 합니다.
중요한 이 시기에 다음 세대를 키우는 미디어 선교로써 CTS동부방송이 앞장서기를 기대합니다. 성령의 교통하심으로 하나님을 전하는 통로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소망합니다.
인사말
최정식 장로CTS동부방송 지사장
 
수도권 동부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세워진 CTS동부방송은 순수 복음 방송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과천, 광주, 안양, 이천, 여주, 양평, 하남 지역의 교계 소식을 빠르게 전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해 시청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또한, CTS동부방송 혼성 합창단을 창단해 기독 문화 창달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각종 세미나와 영상 아카데미 등을 통해 성도들의 신앙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CTS동부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분들이 CTS의 콘텐츠를 접하고 그 안에서 복음의 감격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세상의 혼잡한 미디어 속에서 순수 복음만을 전파하는 CTS동부방송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