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소개

인사말
CTS기독교TV 회장
감경철 장로
CTS는 우리나라 최초의 영상선교방송으로서 복음의 개척자 사명을 놓치지 않고 오직 복음 전파만을 위해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명실공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종교방송사로 발전해 왔습니다. 이것은 CTS를 위해 언제나 기도와 후원으로 동참하여 주신 한국교회와 성도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께서 주신 값진 열매입니다.
앞으로도 CTS는 현재의 열매에 안주하지 않고, 전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는 영상선교사의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미디어 역량을 통해 급변하는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며, 크리스천 리더 양성을 통해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인사말
공동대표이사
전영구 목사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방송
CTS는 창사 이래 지금까지 한결같이 오직 순수복음만을 전하며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상선교사로서의 주님의 말씀이 땅끝까지 전파되도록 수고와 헌신을 다하며 왔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한결같이 지나온 23년의 시간들처럼, CTS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순수복음방송,
섬김과 나눔의 방송, 세계를 교구로 하는 방송으로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인사말
공동대표이사
최기학 목사
민족의 희망과 빛이 되는 CTS
이제 우리는 제2의 종교개혁을 시작해야 합니다. 한국교회는 개혁된 교회로서 계속 개혁하는 교회로 500년 전의 종교개혁 정신을 우리의 마음에 다시 되새기고 실천해야 합니다.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다시 민족의 희망과 빛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시대적 요청이 우리에게 주어지고 있습니다.
이때에 순수한 복음 증거를 위한 열정으로 한국교회 방송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CTS는 한국교회와 동행하며 복음전파에 더욱 힘과 열정을 쏟아낼 것입니다.
인사말
공동대표이사
전계헌 목사
주께서 소중히 쓰시는 CTS 영상선교사역
IT 기술과 과학의 발달로 인해 우리는 대중 매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미디어의 발달은 미디어 중독이라는 신조어를 낳게 되었습니다. 미디어의 발달은 우리가 점점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CTS는 영상사역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성령님이 사역하시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많은 사역의 방법 중에 CTS는 전파 선교사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분야 종합 유선방송 채널로서 찬양과 말씀에 갈급해 하고 있는 신앙인들에게 갈급함을 채워주는 CTS가 되어줄 뿐만 아니라,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다음세대를 말씀으로 양육하고 한국교회의 연합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CTS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