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소개

인사말
안성삼 목사 CTS 광주방송 이사장 (혜성교회)
할렐루야!
치열한 싸움 속에서 이윤창출을 목적으로 저급한 문화를 생산하고 유통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 오늘날 언론의 현주소입니다. CTS자본이 복음을 흐리지 못하도록 기독교 66개 공교단 연합과 43개 주주교단이 참여하였습니다. 영상 방송 매체에 대한 우리의 열정을 그리스도이신 예수님 안에서 `일치와 연합`으로 일구어낸 소중한 자산입니다. 전파 선교는 생명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복음이 복음 되게 하는 하나님의 귀한 도구입니다. 우리에게는 복음의 통로가 필요합니다. 세상의 상식과 이해가 지배하고 있는 문화적 환경 속에서 복음의 메시지가 전달될도구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CTS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지역선교에서 민족선교로, 민족선교에서 열방을 향한 선교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마음을 하나로 모읍시다. 150만 광주시민을 향한 매체 선교에서 70억의 영혼을 깨우는 선교로의 전환을 이루어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