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소개

인사말
이성택 목사
CTS울산방송 이사장
(울산서현교회)
할렐루야! CTS울산방송 이사장 이성택 목사입니다.
그동안 변함없이 CTS울산방송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물질로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KTX울산역의 개통으로 전국 '반나절 생활권'에 접어들었지만 울산의 기독교 인구는
10%대의 저조한 실정입니다. 바울이 전도의 사명을 가지고 전하는 목소리로써의
사명을 다함과 같이 CTS울산방송 또한 전하는 자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늘 동분서주
바쁘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신앙의 황무지와 같은 곳에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
얼마나 값지고 귀한지 모릅니다.

아울러 순수복음방송을 지향하는 CTS울산방송은 복음을 들고 나가는 선교사의
심정으로 지역교회와 목사님들을 섬기고 있사오니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창세기 26장 12절의 말씀처럼 CTS울산방송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부흥이 임하시길 소망합니다.
인사말
이승예 권사
CTS울산방송 운영위원장
(열린문교회)
 
이 시대에 순수복음방송이자 복음의 도구로 쓰임 받는 CTS기독교TV는 현 시대에 가장 적합한 선교매체입니다.
CTS울산방송이 울산뿐 아니라 한국교회를 성실히 섬기는 도구로 쓰임 받을 수 있기를 성도 여러분의 많은 기도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 시대의 소금과 빛의 사명을 잘 감당해, 성도들에게는 큰 유익을 주는 방송이 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에 힘쓸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사말
문희선 지사장
울산방송 4대 지사장
CTS가 울산 선교 역사를 다시 씁니다.
CTS울산방송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2004년 12월 울산복음화의 비전을 품고 개국한 이후, CTS울산방송은 울산 지역 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위해 다양한 미디어(케이블TV, IPTV, 스카이라이프, 앱 등)를 통해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전국을 연결한 생방송 시스템 도입 등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으로 교회와 지역을 섬기며
성도들의 삶의 현장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역사와 은혜를 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울산이 거룩한 땅. 하나님이 주인 되신 땅으로 변화될 때까지 CTS는 교회와 함께 영상 사역을 감당할 것입니다.
주님 함께 하시니 저와 여러분은 승리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