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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소개
- 본부장 제1대
옥성석 목사 - 충정교회, 2005년 5월 19일 ~ 현재
기독교 문화는 세상 문화를 이끌고 가야 합니다.
그리고 기독교 정신이 세상 정신을 이끌고 가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주님께서 명령하신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파하라”는 말씀은 이루어 질 것입니다. 따라서 방송선교는 아주 중요합니다.
시대의 정신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CTS서부방송이 이런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독교 정신이 세상 정신을 이끌고 가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주님께서 명령하신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파하라”는 말씀은 이루어 질 것입니다. 따라서 방송선교는 아주 중요합니다.
시대의 정신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CTS서부방송이 이런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운영이사장(고양)
제1대 정성진 목사 - 거룩한빛광성교회,
2005년 5월 19일 ~ 2006년 4월 28일
CTS서부방송이 지금까지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다양한 방송매체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수많은 채널에서 제작되는 프로그램들이 세상의 쾌락과 즐거움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붙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CTS서부방송은 세상방송국에 비하여 어려운 방송여건에도 불구하고 영혼의 양식과 하늘나라의 기쁨을 전파하여 교회의 부흥과 성도들의 신앙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앞으로 CTS서부방송이 망망대해를 비추는 등대처럼 많은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생명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시청자여러분들의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다양한 방송매체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수많은 채널에서 제작되는 프로그램들이 세상의 쾌락과 즐거움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붙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CTS서부방송은 세상방송국에 비하여 어려운 방송여건에도 불구하고 영혼의 양식과 하늘나라의 기쁨을 전파하여 교회의 부흥과 성도들의 신앙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앞으로 CTS서부방송이 망망대해를 비추는 등대처럼 많은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생명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시청자여러분들의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운영이사장(고양)
제2대 진희근 목사 - 승리교회,
2006년 4월 28일 ~ 2015년 12월(사임)
기독교 문화는 세상 문화를 이끌고 가야 합니다.
그리고 기독교 정신이 세상 정신을 이끌고 가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주님께서 명령하신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파하라”는 말씀은 이루어 질 것입니다. 따라서 방송선교는 아주 중요합니다.
시대의 정신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CTS서부방송이 이런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독교 정신이 세상 정신을 이끌고 가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주님께서 명령하신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파하라”는 말씀은 이루어 질 것입니다. 따라서 방송선교는 아주 중요합니다.
시대의 정신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CTS서부방송이 이런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운영이사장(파주)
제1대 양상규 목사 - 영태성결교회
2014년 2월 20일 ~ 2018년 5월 20일
CTS서부방송이 지금까지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다양한 방송매체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수많은 채널에서 제작되는 프로그램들이 세상의 쾌락과 즐거움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붙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CTS서부방송은 세상방송국에 비하여 어려운 방송여건에도 불구하고 영혼의 양식과 하늘나라의 기쁨을 전파하여 교회의 부흥과 성도들의 신앙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앞으로 CTS서부방송이 망망대해를 비추는 등대처럼 많은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생명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시청자여러분들의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다양한 방송매체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수많은 채널에서 제작되는 프로그램들이 세상의 쾌락과 즐거움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붙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CTS서부방송은 세상방송국에 비하여 어려운 방송여건에도 불구하고 영혼의 양식과 하늘나라의 기쁨을 전파하여 교회의 부흥과 성도들의 신앙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앞으로 CTS서부방송이 망망대해를 비추는 등대처럼 많은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생명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시청자여러분들의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운영이사장(파주)
제2대 조익 목사 - 새기쁨교회,
2018년 5월 20일 ~ 현재
기독교 문화는 세상 문화를 이끌고 가야 합니다.
그리고 기독교 정신이 세상 정신을 이끌고 가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주님께서 명령하신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파하라”는 말씀은 이루어 질 것입니다. 따라서 방송선교는 아주 중요합니다.
시대의 정신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CTS서부방송이 이런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독교 정신이 세상 정신을 이끌고 가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주님께서 명령하신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파하라”는 말씀은 이루어 질 것입니다. 따라서 방송선교는 아주 중요합니다.
시대의 정신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CTS서부방송이 이런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지사장
안기초 장로
CTS서부방송이 지금까지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다양한 방송매체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수많은 채널에서 제작되는 프로그램들이 세상의 쾌락과 즐거움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붙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CTS서부방송은 세상방송국에 비하여 어려운 방송여건에도 불구하고 영혼의 양식과 하늘나라의 기쁨을 전파하여 교회의 부흥과 성도들의 신앙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앞으로 CTS서부방송이 망망대해를 비추는 등대처럼 많은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생명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시청자여러분들의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다양한 방송매체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수많은 채널에서 제작되는 프로그램들이 세상의 쾌락과 즐거움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붙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CTS서부방송은 세상방송국에 비하여 어려운 방송여건에도 불구하고 영혼의 양식과 하늘나라의 기쁨을 전파하여 교회의 부흥과 성도들의 신앙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앞으로 CTS서부방송이 망망대해를 비추는 등대처럼 많은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생명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시청자여러분들의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