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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5월 세미나 ‘핵개인 시대의 외로운 크리스천’ 개최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4-05-06 조회 : 72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이 연동교회에서 ‘핵개인 시대의 외로운 크리스천’을 주제로 5월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안양제일교회 최원준 목사를 비롯해 장로회신학대학교 송용원, 신현호 교수가 강사로 나서 ‘아담의 독처, 예수님이 거처’, ‘외로운 그리스도인 온세대 교회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발제했습니다. 신현호 교수는 “교회 안에서 발견하는 외로움과 소외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교회다움을 회복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다양한 세대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연동교회 김주용 목사가 참여한 논찬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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