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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퍼레이드 한국교회의 축제로”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4-03-27 조회 : 158
2024 부활절 퍼레이드 17개 광역시도 연합회 대표자 초청간담회가 26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렸습니다. 부활절퍼레이드 조직위원회 대표회장인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부활절 퍼레이드가 서울 뿐만 아니라 전국 각 지역에서 열려 한국의 기독교문화가 우리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게 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영훈 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부활절 퍼레이드를 열면서 온 한국의 1200만 크리스찬이 한마음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기독교 정신으로 세웠다는 것을 만방에 알리고 기독교 문화가 우리 대한민국의 근대 문화 역사이며 오늘의 기독교의 기초와 뿌리가 대한민국의 기초와 뿌리가 기독교를 알리는 그러한 귀한 시간으로 이 퍼레이드가 펼쳐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이어 CTS 최현탁 사장은 “부활절 퍼레이드가 대한민국성탄축제처럼 전국 각 지역 교회들이 동참하는 한국교회의 공식적인 문화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오는 30일 열릴 퍼레이드를 위해 응원과 기도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교회총연합과 CTS기독교TV 공동주최한 이날 간담회는 한교총 신평식 사무총장의 사회로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오범열 대표회장이 기도, 한기총 엄진용 총무의 광고, 제주도기독교교단협의회 박병해 부회장이 오찬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