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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교회 새 성전 입당감사예배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4-05-01 조회 : 207
이단으로부터 한국교회 지킴이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상록교회가 경기도 화성에 새 성전을 건축하고 입당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오정호 총회장은 “상록교회가 지역을 섬기고 한국교회를 위해 더욱 큰 일꾼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상록교회 진용식 목사는 “새 성전을 통해 이단으로부터 교회를 보호하기 위한 더욱 큰 일을 감당하겠다”며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진용식 목사 / 상록교회] 하나님이 여러 가지 이단 대처 사역에 귀하게 쓰시려고 이 건물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건축을) 은혜로 무사히 마치고 준공하고 이렇게 입당예배 드리게 된 것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상록교회는 경기도 화성 봉담읍에 본당 1200석의 새성전을 지으며 이단 상담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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